신경치료
통증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는 경우, 상태에 따라 투시 영상을 보며 신경차단술을 시행합니다.
고관절 질환은 사타구니와 엉덩이 바깥쪽, 허벅지까지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통증 부위와 움직임을 확인해 허리 질환과 구분하고 관절·힘줄·뼈의 상태를 살펴봅니다.
01
골반의 비구와 허벅지뼈 머리인 대퇴골두를 덮고 있는 연골이 닳으면 사타구니와 엉덩이, 허벅지 앞쪽까지 통증이 퍼질 수 있습니다. 오래 걷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아프고, 양반다리를 하거나 신발을 신는 동작이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허리 질환과 증상이 비슷할 수 있어 통증 부위와 보행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활동 후 통증이 나타나지만 쉬면 가라앉음
평지를 걸을 때도 아프고 관절 움직임이 줄어듦
쉬는 중에도 아프고 관절이 굳거나 다리가 짧아질 수 있음
02
허벅지뼈 머리인 대퇴골두로 가는 혈류가 줄면 뼈 조직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엑스레이에서도 잘 보이지 않아 MRI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음주, 스테로이드 사용, 외상 등과 관련해 발생하기도 하며, 대퇴골두의 손상 범위와 함몰 여부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집니다.
03
대퇴골두와 비구의 형태가 맞지 않으면 고관절을 깊게 굽히거나 안쪽으로 돌릴 때 두 뼈가 반복해서 충돌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관절 연골과 비구순이 손상되면 사타구니 통증이 나타납니다. 비교적 젊고 활동량이 많은 사람에게도 생길 수 있으며, 계단을 오르거나 운동 중 방향을 바꿀 때 통증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04
엉덩이 옆쪽으로 튀어나온 대전자 주변의 힘줄이 손상되거나 점액낭에 염증이 생기면 바깥쪽 고관절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사타구니가 주로 아픈 고관절 질환과는 통증 부위가 다릅니다. 아픈 쪽으로 눕거나 오래 걷고 계단을 오를 때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통증의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와 재활 운동을 연계해 관리합니다. 대퇴골두의 함몰이나 심한 관절 손상이 확인되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는 경우, 상태에 따라 투시 영상을 보며 신경차단술을 시행합니다.
힘줄이 뼈에 붙는 부위의 만성 통증에는 상태에 따라 체외충격파를 적용합니다.
고강도 레이저로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도록 돕습니다.
초음파로 힘줄과 신경의 위치를 확인하며 주사치료를 시행합니다. 상태에 따라 프롤로테라피도 고려합니다.
개인별 맞춤 운동으로 움직임과 근력을 회복하고 재발 위험을 줄이도록 돕습니다.
치료사가 손으로 관절과 주변 조직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통증을 관리합니다.